“취사병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남자였다!”
“어머니?
취사병이?”
[20]
디브다요 | 07:19 | 조회 0 |루리웹
[2]
강들찬 | 00:31 | 조회 2274 |보배드림
[2]
하즈키료2 | 07:17 | 조회 0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07:16 | 조회 0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07:11 | 조회 0 |루리웹
[6]
국대생 | 06:59 | 조회 0 |루리웹
[13]
닉네임변경99 | 07:06 | 조회 0 |루리웹
[15]
데어라이트 | 07:02 | 조회 0 |루리웹
[3]
파티는끝났다 | 07:12 | 조회 335 |SLR클럽
[2]
데어라이트 | 07:04 | 조회 0 |루리웹
[1]
IceCake | 06:58 | 조회 0 |루리웹
[4]
데어라이트 | 07:0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64595033 | 06:25 | 조회 0 |루리웹
[18]
ㅇㅍㄹ였던자 | 06:59 | 조회 0 |루리웹
[2]
피파광 | 02:21 | 조회 0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