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원시 땡끄 | 03:15 | 조회 0 |루리웹
[6]
Jejnndj | 04:17 | 조회 0 |루리웹
[0]
왕존슨백형 | 01:56 | 조회 372 |보배드림
[2]
강들찬 | 00:52 | 조회 732 |보배드림
[5]
메르스스타일 | 04:12 | 조회 0 |루리웹
[1]
브로콜리맨 | 03:57 | 조회 0 |루리웹
[1]
서비스가보답 | 03:41 | 조회 0 |루리웹
[3]
안면인식 장애 | 04:00 | 조회 0 |루리웹
[4]
바코드닉네임 | 03:50 | 조회 0 |루리웹
[3]
바람01불어오는 곳 | 03:55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03:35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03:53 | 조회 0 |루리웹
[12]
BeWith | 03:45 | 조회 0 |루리웹
[0]
WhySoSerious | 04:06 | 조회 56 |SLR클럽
[0]
딸기스티커 | 04:02 | 조회 38 |SLR클럽
그냥 천쪼가리지 뭐 다를게 없는데
누나랑 좀 허물없이 논다 싶으면 집에서 마스크로 쓰는 시늉이나 헬멧처럼 써대면서 놀릴 수 있음
그니까 내 트렁크 돌려달라고 미친 인간아 이젠 지 남편꺼 뺏어다 쓰면 되는데 왜 내껄 가져가냐고
양심좀
와서 집청소랑 빨래랑 시키면서 용돈이라도 주면...
남동생 입장에서는 뭔 생선대가리가 지 껍디구 정리해놓으라고 하는걸 보는 기분일것.
“ㅅ1발ㄹ련 지가 하지”
동생이라고 그 냄새나는 천쪼가리를 만지고 싶겠냐고
…동생이 뭐라하니깐 글을 보여주면서 다들 이러네하면서 시키려는 누나였구나
어릴적에 쳐맞아 가면서 억지로 했던게 조건반사 적으로..
난 그냥 마당만 쓸었지 살충이랑
기출변형ㅋㅋㅋㅋ
탈출각 보는 동생 잡아둘려고 오랏줄 만드는 구나 ㅋㅋㅋ
정리하게 좋은 타입인가부지 뭐
뭐 돈이든 밥이든 주면서 시켜..
쟤가 댓글로 써둔게 동생쪽 항변이고 누나쪽은 대댓들 근거로 부려먹을 생각이네
동생: 엄마한테 이를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