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ㅁ9ㄴ6ㅇ5ㅇㄴ21 | 11:51 | 조회 0 |루리웹
[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09:34 | 조회 3695 |보배드림
[17]
참치는TUNA | 11:48 | 조회 0 |루리웹
[6]
52w | 11:52 | 조회 173 |SLR클럽
[7]
뿌루 | 11:40 | 조회 203 |SLR클럽
[15]
52w | 11:32 | 조회 907 |SLR클럽
[4]
우가가 | 11:46 | 조회 1295 |오늘의유머
[7]
나무다나무 | 11:45 | 조회 0 |루리웹
[2]
찌찌참마도 | 11:41 | 조회 0 |루리웹
[0]
메디슨 멜랑콜리 | 08:27 | 조회 0 |루리웹
[4]
존나게살고싶다 | 11:42 | 조회 0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45 | 조회 0 |루리웹
[12]
DDOG+ | 11:46 | 조회 0 |루리웹
[8]
| 11:41 | 조회 0 |루리웹
[15]
스즈키 하나 | 11:44 | 조회 0 |루리웹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나 보네요
교장선생의 별 의미없는 너무도 잔혹하고 길었던 훈시.
끝으로~
마지막으로~
요 단어가 나와도 10분은 더 걸림
고등학교때 교장훈화를 10초 컷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교생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음
이동해서 줄 맞추고 나면 먼지가 뽀얗게 일어서 목이 켁켁 막혔음
참 미개했던 좆같은 시절
씨발
제일 좃같은게 조회 끝나면 일렬로 운동장에 쭉-세워 돌고르게 했음 심지어 두손가득한거 확인받고 교실로 들야보냄
일제와 군부의 그것. 저런것이 무슨 교육이랍시고. 그땐 선생들도 엉망진창들에 폭력배들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