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uki | 05:00 | 조회 0 |루리웹
[7]
버스 | 05:03 | 조회 0 |루리웹
[1]
candy pop | 01:29 | 조회 0 |루리웹
[3]
식신시츄 | 04:49 | 조회 0 |루리웹
[7]
Jejnndj | 04:43 | 조회 0 |루리웹
[22]
juny1748 | 00:27 | 조회 1083 |보배드림
[3]
왕장군 | 25/09/07 | 조회 2166 |보배드림
[0]
柳林♥ | 04:53 | 조회 50 |SLR클럽
[0]
생물학과대학원생 | 03:3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0531118677 | 04:33 | 조회 0 |루리웹
[2]
파이올렛 | 04:3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413857777 | 04:36 | 조회 0 |루리웹
[4]
작은_악마 | 04:30 | 조회 0 |루리웹
[5]
샤아WAAAGH나블 | 04:28 | 조회 0 |루리웹
[7]
원시 땡끄 | 03:15 | 조회 0 |루리웹
전국 어디나 마찬가지였나 보네요
교장선생의 별 의미없는 너무도 잔혹하고 길었던 훈시.
끝으로~
마지막으로~
요 단어가 나와도 10분은 더 걸림
고등학교때 교장훈화를 10초 컷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교생의 함성과 박수를 받았음
이동해서 줄 맞추고 나면 먼지가 뽀얗게 일어서 목이 켁켁 막혔음
참 미개했던 좆같은 시절
씨발
제일 좃같은게 조회 끝나면 일렬로 운동장에 쭉-세워 돌고르게 했음 심지어 두손가득한거 확인받고 교실로 들야보냄
일제와 군부의 그것. 저런것이 무슨 교육이랍시고. 그땐 선생들도 엉망진창들에 폭력배들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