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 라스트리스03:56

  회사 회식에서 써먹어야겠다

• 흔한유게이03:57

• 공룡쟝03:57

  아버지가 많이 귀여우시네

• Jejnndj03:57

  일 때문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한탄하다가
  자식 생각난 경우 저리 방향틀어지더라

• 불의축제 파이크03:57

  차마 후회하지 못하겠다고는 말할수 없는 인생의 교훈..!

• Gamn03:58

  뭐야 평범한 남자잖아

• Pink Flag04:01

• Kaether04:02

  뭔가 끙끙 앓다가 답답해서 창문열고
  
  바람맞으면서 하아 시원하다고 한숨쉬는 듯한 느낌이네.

• 루리웹-23410165904:07

  구멍이 뚤리노(아님)?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