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이 학부모에게 큰 수모를 겪었다는 썰
[1]
파테/그랑오데르 | 00:34 | 조회 0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00:36 | 조회 0 |루리웹
[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00:3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00:34 | 조회 0 |루리웹
[15]
파테/그랑오데르 | 00:33 | 조회 0 |루리웹
[15]
외계고양이 | 00:3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9126279 | 25/09/07 | 조회 0 |루리웹
[7]
지져스님 | 25/09/07 | 조회 0 |루리웹
[35]
클리토리텔레스 | 00:28 | 조회 0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00:26 | 조회 0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00:26 | 조회 0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00:27 | 조회 0 |루리웹
[5]
포근한섬유탈취제 | 00:26 | 조회 0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00:23 | 조회 0 |루리웹
잉 몰라요잉
문명의 암흑기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며 살아야한다니
원장이 말하는거 듣고 제대로 공부해서 원리 밝혀내서 가르쳤으면 대한민국 과학계가 크게 발전했을꺼다
그건 수능에 안 나옵니다. 하고 시작했어야.
말은 100% 맞는데 젊은 혈기에 뻣뻣하게 나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함. '설명 할 수 있는데 교과 범위 완전 밖이고 대학원 수준이라 생략했다'라고 할 수도 있을 꺼 같은데. 저거 이젠 답이 아마 힉스장에서의 상호작용 때문인가. 아닌가 이건 질량의 발생 원인인가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