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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가 진짜 명작은 명작이구나ㅋㅋㅋㅋㅋㅋ
부장이랑 대리를 한 세대로 묶을 수 있는 거면 명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놀림감은 되더라도 이미지 크게 조지진 않은 것 같은데 ㅋㅋㅋㅋ
평소에 잘해서 용서해준거다 하고 넘기고 저러는거보면 평소 생활 진짜 잘하긴 했나벼
중간에 '아니야 ㅅ1발 아무리 일이 ㅈ같아도 그럴수없어' 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10년 넘은거같은대 쟤도 과차장달때 됬을듯
???: 내가 기획서에 분명히 내 마음을 적어놨는데, 잘 모르는 것을 봐서는 이 안에 난독증이 있다는게 내 결론이다.
회사내의 살아있는 타짜 명대사 자판기가 되어버렸어
댓글 말대로 '이새끼가 잘 하는 거 같고 그래서 잘 챙겨줬더니 날 죽이려 들어?' 해서 개빡쳤다가 겨우겨우 '그래 실수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