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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손님인가 적인가? 손님이라면 내가 대접하는 것을 받아라
근현대까지 거주지 이동은 대다수 평민들에게 불가능했기에 여행객이 주는 정보는 귀중했고 여행객이란 존재 자체가 고위직에 연결된 중요인사 아니면 무법자라 판별이 중요했음
"접대를 거절하면 어떻게 되죠?"
"느그 집 김치 쓰레기라서 안 먹음 같은 취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