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상시절정육변기 | 12:47 | 조회 0 |루리웹
[6]
진동배추 | 12:45 | 조회 0 |루리웹
[80]
참치는TUNA | 12:49 | 조회 0 |루리웹
[6]
운동사나이 | 12:47 | 조회 340 |SLR클럽
[10]
무궁화의눈물 | 12:10 | 조회 2911 |보배드림
[4]
흘러간다 | 11:59 | 조회 1032 |보배드림
[7]
65정철원 | 09:57 | 조회 2156 |보배드림
[9]
딸기스티커 | 12:41 | 조회 238 |SLR클럽
[8]
KAMS™ | 12:44 | 조회 414 |SLR클럽
[6]
루리웹-8884364089 | 12:31 | 조회 0 |루리웹
[3]
루루쨩 | 12:39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12:44 | 조회 0 |루리웹
[9]
하즈키료2 | 12:44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12:45 | 조회 0 |루리웹
[13]
Trust No.1 | 12:44 | 조회 0 |루리웹
궁각은 못참지 ㅋㅋ
아니 거기서 점멸을?
아빠)아 인간적으로 하던 건 마치고 가야하는거야.
“한타각 못볼거면 겜 접으렴”
아빠: 궁 각도 못 잡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엄마: 이양반이 도랐나 (등짝 불꽃 스매싱)
아부지 : 딸아 니 실력이면 그냥 공부나 하는게 맞아...
지면 이제 아빠한테도 혼날 예정
지금 니 나이에 그마 못 찍었으면 프로게이머는 포기해야한단말이다!! 딸!!
방금 킬 각이 안 보였더냐!!
아빠는 그냥 딸래미랑 놀고 싶었을 뿐이었군
이거 썰 볼 때 마다 아빠랑 딸이 피시방 와서 노는데 엄마 혼자 둘 다 잡으러 온 걸로 착각되는 상황임 ㅋㅋㅋ
근데 하던 게임은 끝나고 끌고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