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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준게 아니라 고통받고 간것 같은데
아직 HD가 아니네
저러고 극한직업 광산갈때 또나와줌ㅋㅋ
저 시절 차승원 아저씨는 약간 코믹영화 주연 느낌의 풋풋한 청년이었는대
잘생긴 외모를 활용하지않고 웃긴표정을 하는 바보 캐릭터로 자주 나왔죠
그런데 어느순간 수염을 기르시고 미중년으로 변해서 이미지 체인지가
아직도 젊은시절 차승원 씨의 귀신이산다랑 광복절특사가 기억에 남아요
나는 신라의 달밤 ㅋㅋㅋㅋㅋㅋ
난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동네 백수 형이 보디가드 되는 이야기 보면서 디게 웃겼는데
왜냐면 차승원 형님도 모델 출신이라 첨에 엄청 텃세 시달리셨을꺼임...
예전에 티비에서 비슷한 얘기 했던 적도 있을껄
박명수 팬도 이건 왜 하나 싶은 차은수 시리즈에도 나와준 고마운 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모한도전 시기면 진짜 존나 힘들었을텐데 ㅋㅋㅋ
차승원은 찐인게 당시 예능도 자신 타이틀 달고 찍었고
영화도 본인의 도식적 이미지와는 다른 결의 개그 영화 많이 찍으셨지
정말 여러모로 좋은 배우인데 제발 극한직업 같은 영화 하나 만나셔서 대박 이뤘으면 ㅠㅠ
무도 나올때마다 대단하셨음.
사비로 자양강장제 사다가 나눠 먹는게 동내 형같아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