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이사령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0]
adoru0083 | 00:41 | 조회 0 |루리웹
[9]
전국치즈협회장 | 00:36 | 조회 0 |루리웹
[7]
메카스탈린 | 25/09/05 | 조회 0 |루리웹
[39]
영원의 폴라리스 | 00:39 | 조회 0 |루리웹
[0]
취발이_ | 00:33 | 조회 635 |오늘의유머
[13]
토마토전국협회 | 00:35 | 조회 0 |루리웹
[4]
| 00:35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0:36 | 조회 0 |루리웹
[13]
뭐 임마? | 00:29 | 조회 0 |루리웹
[20]
이드사태 | 00:35 | 조회 0 |루리웹
[14]
묻지말아줘요 | 00:33 | 조회 0 |루리웹
[8]
ㅇㅍㄹ였던자 | 25/09/06 | 조회 0 |루리웹
[36]
유잉어_ | 00:32 | 조회 0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0:27 | 조회 0 |루리웹
빠니님도 국적 잃어버리신건가.. 그래도 빠니님도 꾸미면 나름 잘 생기셨던데
빠니야 루리웹 꺼라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성격이 보통 좋은 이유가 바로 이거임. 세상이 먼저 본인한테 상냥하게 대하는 걸 자연스럽게 겪으며 살아 왔거든ㅋㅋㅋ
뭐 낯선 손님 받는 입장도 되어 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긴 한데
우효
실제로 잘생기면
무조건 금전적 이득보는건 아니지만
외모에 대한 호감도치를 먹고 시작하니..
인간관계 허들이 두단계는 낮아지지..
내가 이래서 세계여행을 안 감
내용이 끊긴건가
대충 헐리우드 유명 여배우가 카페알바 일을 엄청 못했는대
그릇 깨는건 기본에 조리기계까지 망가뜨렸지만
카운터에만 세워도 손님 입장률이 달라서
수년간 해고당하지 않고 일했다는 썰이 있죠
나한테도 친절해줘 ㅠㅠ
상대방이 잘 해주는것까지는 이지모드인데
이후로 이제 뭐해주는게 당연한 오만에 빠지는 사람과 그것에 감사해하는 두 부류로 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