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사령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2]
슈퍼토마토 | 25/09/06 | 조회 2390 |보배드림
[3]
개썩렬 | 25/09/06 | 조회 499 |보배드림
[9]
보추의칼날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
신명신 | 25/09/06 | 조회 4203 |보배드림
[7]
딸기스티커 | 25/09/06 | 조회 169 |SLR클럽
[2]
칼댕댕이 | 25/09/06 | 조회 0 |루리웹
[9]
몬헌최고peach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32373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9]
daisy__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9]
hoingru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0]
하라크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0]
SCP-1879 방문판매원 | 25/09/06 | 조회 0 |루리웹
[6]
그냥남자사람 | 25/09/06 | 조회 0 |루리웹
[4]
사격중지 | 25/09/06 | 조회 0 |루리웹
화이팅~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먼저 행동해야 백수에서 탈출함
커뮤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조언만 읽거나 지인이나 가족한테 격려만 받으면 결국 탈출 못함
딸 안 치면 전립선암 확률이 올라간다
기계적으로라도 1주일에 4번 이상 딸은 치자
하아아아아아앙♡♡♡
하루만에 전립선 암을 예방했어요오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님으로 한발 뺐습니다.
해야할것 0 - 취업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기
이거야 말로 최악의 행위이긴하지
맨 밑에 4번 죄책감 갖기는 빼야 될듯
인생 꼬여서 우울한데 거머리 처럼 빨아 먹고 있다고 죄책감 갖는거 생각하면
살자 함..
그런데 이거 원본 누가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