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이 앞으로 얼만큼 커질까' 전문가의 말
트랜스포머, 스타워즈,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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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이야기 보다는.. 자신없으면 초대 헌터 이야기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그냥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멋지게 싸우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그걸 잊지 말아다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은 탄탄한 원작이 시리즈로 있었으니 경우가 다르고, 신 IP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는 스타워즈와 유사한 경우일텐데… 스타워즈 같은 경우엔 2편이 초초초대박을 쳤음(제국의 역습)
케대헌도 2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진짜 스타워즈급 메이져 IP로 커가느냐 아니냐가 달려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