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유잉어_ | 00:32 | 조회 0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00:27 | 조회 0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00:2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00:26 | 조회 0 |루리웹
[14]
안면인식 장애 | 00:25 | 조회 0 |루리웹
[8]
쿠르스와로 | 00:20 | 조회 0 |루리웹
[18]
칼댕댕이 | 00:20 | 조회 0 |루리웹
[17]
문란상품권 | 00:21 | 조회 0 |루리웹
[9]
파인짱 | 00:21 | 조회 0 |루리웹
[23]
찌찌참마도 | 00:18 | 조회 0 |루리웹
[20]
이사령 | 00:19 | 조회 0 |루리웹
[19]
사료원하는댕댕이 | 00:0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59372935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5]
저2찍은해로운2찍 | 25/09/06 | 조회 1929 |보배드림
[9]
따뜻한고무링우유 | 00:13 | 조회 0 |루리웹
흑염소를 소개시켜 줄 수 밖에
솔직히 멍멍탕과 양탕은 국물맛이 비슷한 거지 대체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기맛이랑 질감도 비슷하지 않나
맞아, 닭이랑 꿩만큼이나 차이나....
글엄 나는 어떠캐 하라구 힝힝
아... 그쪽?
똑바로 서라 고려인 후손
어째서 내가 먹을 고기를 금지시켰지?
이젠 내가 직접 식용을 키워야하잖나!
고기 줄거야말거야!
보신탕 어릴적 교통사고 나서 몸에 좋다고
어른들이 두세번 먹인적이 있지만
고깃결 느낌이 신기하고 누린내가 나는 감자탕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맛있는 고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리니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