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ario 64 | 21:26 | 조회 0 |루리웹
[22]
로앙군 | 21:29 | 조회 0 |루리웹
[7]
징기벌레 | 21:27 | 조회 0 |루리웹
[36]
Mario 64 | 21:28 | 조회 0 |루리웹
[7]
옥태영 | 21:13 | 조회 715 |SLR클럽
[10]
Film KING | 21:12 | 조회 940 |SLR클럽
[10]
푸에르토~리코 | 21:25 | 조회 0 |루리웹
[4]
ㅇㅍㄹ였던자 | 21:26 | 조회 0 |루리웹
[5]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5/09/03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19:4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1:24 | 조회 0 |루리웹
[19]
요시키군 | 21:25 | 조회 0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1:25 | 조회 0 |루리웹
[2]
통통몬 | 21:08 | 조회 0 |루리웹
[8]
대지뇨속 | 21:23 | 조회 0 |루리웹
흑염소를 소개시켜 줄 수 밖에
솔직히 멍멍탕과 양탕은 국물맛이 비슷한 거지 대체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기맛이랑 질감도 비슷하지 않나
맞아, 닭이랑 꿩만큼이나 차이나....
글엄 나는 어떠캐 하라구 힝힝
아... 그쪽?
똑바로 서라 고려인 후손
어째서 내가 먹을 고기를 금지시켰지?
이젠 내가 직접 식용을 키워야하잖나!
고기 줄거야말거야!
보신탕 어릴적 교통사고 나서 몸에 좋다고
어른들이 두세번 먹인적이 있지만
고깃결 느낌이 신기하고 누린내가 나는 감자탕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맛있는 고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리니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