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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를 소개시켜 줄 수 밖에
솔직히 멍멍탕과 양탕은 국물맛이 비슷한 거지 대체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기맛이랑 질감도 비슷하지 않나
맞아, 닭이랑 꿩만큼이나 차이나....
글엄 나는 어떠캐 하라구 힝힝
아... 그쪽?
똑바로 서라 고려인 후손
어째서 내가 먹을 고기를 금지시켰지?
이젠 내가 직접 식용을 키워야하잖나!
고기 줄거야말거야!
보신탕 어릴적 교통사고 나서 몸에 좋다고
어른들이 두세번 먹인적이 있지만
고깃결 느낌이 신기하고 누린내가 나는 감자탕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맛있는 고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리니지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