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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짐승같은 놈팽이가 내 딸을 이리 만들다니 내가 아주 요절을 내주겠사위 자네가 얼마나 고생이 많았나 부디 이혼만은..."
또 존 서방을 이 꼴로 만들어놨구나 내가 사돈 얼굴을 어떻게 보니
남편처발렸네...
사실 상처하나없이 발랐는데 티배깅하다 다침
자모임 오셔쎠요?
내가 이김ㅋ
??? : 살려 ...주세 ... 오 ...
장모님
저는 살려고 팔을 휘둘렀을 뿐입..
자네는 이제 딸의 남편이 아니라 내편이야 딸을 같이 공격하세
방어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