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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계가 망해가는거지 라멘지로는 항상 웨이팅이 미어터졌다더라
태풍인데 닌니쿠 이레마스까
너가 생각한걸 높은 확률로 다른 사람도 생각했다.
손놈: 뭐야 왜 영업해오!
지로라멘 보면 주문도 방법이 있고
룰도 있다던데
닌니쿠이레마스카?
닌니쿠나시데!
이러면 존나 ㅈㄹ한다며
지로 라멘 먹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 겨..?
지로를 참아? 태풍와도 가야지~
에이 누가 이더운날 꼬막짬뽕을 먹으러 여기까지 와 얼렁 갔다오자 시원해지면 또 못가
두시간 줄섬 다들 아 미친 이더운날 뭔 짬뽕먹으러 여기까지 오냐 하는 눈빛
그래서 그 맛집이 어디임 나도 알려줘
지로라멘 손님한테 좀 ㅈ같이 굴던데
가게 : 태풍때문에 문을 닫았는데 지나가다 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