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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 아프다던가
3년차 라는거보니 그 전엔 일을 하긴 했던 모양인데
아픈거면 엄마가 저렇게 까지는 안하겠지.
아픈데 먹는거 아끼라는 부모 거의 없음....
아픈거였으면 부모가 저렇게 하진 않겠지...
정신이 아픈거면 나이좀 있는 부모의 경우 저런 케이스가 있어
걍 집에서 빌어먹는 기생충인데 뭘 그렇게까지 변호해 나이 좀 있는 부모님이면 오히려 더 지가 일할 생각을 해야지
부모님이 그 연세에도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내가 놀고 먹으면 밥이 넘어갈 때가 아냐. ㅋㅋㅋ
3개월까지도 일자리 못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3년은 좀...
식충이 취급 너무해..
30대면 경비원 수요 있을텐데 - 경험담
3년차면 자물쇠 걸릴만하네ㅋㅋ
저 나이에 부모는 속이 썪어서 뮨드러진다
나가라
퇴사하고 몇달만 지나도 일하고 싶어 죽겠던데
자식나이가 40이면 부모는 이미 은퇴하셨을 연세임...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