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루리웹-649090577601:25

  탄지로의 호흡 오의! 박치기!

• 마스터base01:33

  지구는 산산조각으로 부서졌다

• 네리소나01:32

  우로코다키:후우 후우

• 에이티식스2기내놔01:33

  기존 호흡을 자기식으로 호흡법을 바꾸면 바로 파생호흡 나오는 세계관을 구상한 것 같음

• 모쿠카카01:34

  거품의 호흡 샤봉 런쳐!

• 미역메소01:34

  난 사람의 호흡

• 알파-심홍수영01:35

  지금 설정으로도 주들은 자기만의 호흡을 만드는건 당연한수준이었으니 초기설정이랑 큰 변화는 없는것같음

• 알파-심홍수영01:35

  사랑의 호흡이 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제해결폭탄 이데온01:36

  음주도 자기가 개발한거 인거 같고

• Digouter TV01:36

  물-방어, 천둥-속도, 바위-힘 등등 직관적이라 알기 쉬운데 나머진 뭔가 별로 안 와닿긴 해.

• 알파-심홍수영01:39

  그치 해의 호흡부터시작해서 달 물 불 바람 바위 등으로 파생돼고 여기서도 각각 소리, 사랑 등등 자기만의 파생호흡을 만들었으니까
  
  자신만의 호흡을 만드는건 보편적이다 라는걸로 작가가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음
  
  작가가 작중에서 중요하게 강조한부분들을 보면 무협적, 불교적인 부분이 많아서
  
  영원한건 없다고 계속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특히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걸 강조하고 싶었지 않나 싶음

• 알파-심홍수영01:39

  물도 방어보단 적응 아님?

• 사문난적01:35

  히노가미 카구라가 카마도가 전통호흡이 될 뻔 했구만.

• 루리웹-176677406501:39

  호흡법 혼자서 창조하는게 가끔씩 있는 수준이었을려나

• 루리웹-550471114401:39

  애초에 벌레의 호흡도 튀어나오니까 지금도 유지되는 거겠지.
  벌레의 호흡이 꽃의 호흡에서 파생 된건데. 애초에 꽃의 호흡도 물의 호흡의 파생임.
  
  사랑의 호흡, 소리의 호흡, 뱀의 호흡 등등 걍 다 지멋대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