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장밥이랑 좇밥은 콩나물 마냥 정액 비린내 나서 못먹겠음
심지어 밥을 하면 후두둑 떨어지고
젓가락으로 집을수가 없네
당뇨 때문에 억지로 먹는다지만
이러니 다들 쌀밥을 좋아했지
[19]
검은투구 | 10:20 | 조회 0 |루리웹
[6]
호가호위 | 09:40 | 조회 0 |루리웹
[14]
| 10:19 | 조회 0 |루리웹
[5]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09:57 | 조회 889 |보배드림
[7]
콩Gspot쥐 | 09:36 | 조회 3747 |보배드림
[51]
닉네임변경99 | 10:18 | 조회 0 |루리웹
[8]
칠서방 | 09:05 | 조회 2137 |보배드림
[15]
ElonMusk | 10:06 | 조회 588 |SLR클럽
[10]
무적광개토 | 08:43 | 조회 1371 |보배드림
[0]
루리웹-201276008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
파충류사랑꾼 | 25/09/05 | 조회 0 |루리웹
[3]
요시키군 | 10:15 | 조회 0 |루리웹
[10]
Trust No.1 | 10:17 | 조회 0 |루리웹
[7]
코바토 | 10:15 | 조회 0 |루리웹
[23]
오줌만싸는고추 | 10:13 | 조회 0 |루리웹
좇밥이라뇨
필터링 때문에 거기까지 흘러갔네
정액 비린내의 원인이 뭐 때문인지 보이는데,,
그야 좇밥은 그렇겠죠
뭔 밥...?
이게 뭐지...
그 조밥을 말하는 거제??
잡곡밥으로 연명하다보면 왜 옛날 사람들이 '새하얀 쌀밥은 씹기만 해도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찰지다'라고 그리 좋아했는지 쉽게 알 수 있음.
잦밥인가 조밥인가
조밥
잘 나오는데 대체 왜 받침을?
남궁형은 정액비린내 맛을 어찌아시오?
잡곡밥 9년차..... 잡곡밥에ㅁㅊㅅㄲ라고 회사에서도 까이는데
섞을때 다양하게 넣는게 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