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NA☆NI?!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01276008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9]
비취 골렘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456551295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6]
치르4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2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5]
아쿠시즈교구장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3]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7]
ㅇㅍㄹ였던자 | 25/09/05 | 조회 0 |루리웹
[7]
아이디닉네임비밀번호 | 25/09/05 | 조회 0 |루리웹
[7]
쌈무도우피자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0]
미치고활짝피겠네 | 25/09/05 | 조회 178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630180449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4]
시진핑 | 25/09/05 | 조회 0 |루리웹
- 임진왜란 때 전쟁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나름 최선을 다했다. 삼남 지방 불만 여론이 너무 커서 예상만큼 안된 것도 물론 있다.
_ 정유재란 때 의병 이야기가 없는거는 팽당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의병은 예비군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면 이미 정규군에 대부분 합류해서 이야기가 없는거다.
- 임진왜란 중간이나 후로 의병이 팽당한 일은 없다. 전부 보상받고 의병장들은 대거 관직 진출하거나 해 북인 등에 합류한다. 죽은 의병장은 왜란 내 2번의 반란에서 동시에 언급된 의병장 김덕령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