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알파카!! | 07:4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07:44 | 조회 0 |루리웹
[11]
닉네임변경99 | 06:17 | 조회 0 |루리웹
[11]
포근한섬유탈취제 | 07:40 | 조회 0 |루리웹
[4]
닉네임변경99 | 07:3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07:40 | 조회 0 |루리웹
[11]
칼댕댕이 | 07:37 | 조회 0 |루리웹
[3]
서독-구양봉 | 07:29 | 조회 553 |SLR클럽
[7]
거산이도령 | 07:10 | 조회 580 |오늘의유머
[5]
발빠진 쥐 | 07:35 | 조회 0 |루리웹
[9]
썸바리헲미 | 07:3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7:35 | 조회 0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07:33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7:29 | 조회 0 |루리웹
[10]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07:20 | 조회 893 |SLR클럽
- 임진왜란 때 전쟁 준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으나 나름 최선을 다했다. 삼남 지방 불만 여론이 너무 커서 예상만큼 안된 것도 물론 있다.
_ 정유재란 때 의병 이야기가 없는거는 팽당하거나 해서가 아니다. 의병은 예비군에 가까운 무언가였으면 이미 정규군에 대부분 합류해서 이야기가 없는거다.
- 임진왜란 중간이나 후로 의병이 팽당한 일은 없다. 전부 보상받고 의병장들은 대거 관직 진출하거나 해 북인 등에 합류한다. 죽은 의병장은 왜란 내 2번의 반란에서 동시에 언급된 의병장 김덕령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