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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우리 존나 소박하네
거의다 스마트폰이나 IOT 정도로 나온거 같네
30년까지 안가도 절반은 이뤄 진거같은데
mp3재킷은 무슨 발상인지 이해가 안간다만 ㅋㅋㅋ
예전에 섬유에 진동을 줘서 골전도가 된다거나
옷의 섬유가 전선 역할해서 옷깃에 패치형태로 이어폰 연결하면 된다던지 하는 기술 이야기 나왔었음
지금도 거의다 이루어진거 같은데?
기술발전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으니..
90년도 쯤에 예상했어야지 10년대에는ㅋㅋ
두루마리 디스플레이 빼곤 다 보급됐거나 상용화 과정중이구만.
두루마리 디스플레이 신문에서 아직 옛시절 활자 감각이 덜 빠졌다는 느낌ㅋㅋ
저당시 미래 예측 보면 저 놈의 치렁치렁 전기선은 빠지지가 않네 ㅋㅋㅋ. 무선 블루투스 기술은 저 당시에도 있었을텐데.
스마트폰이 모든 걸 통합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웨어러블도 옛말이 된 것 같음
와 다 이뤄졌네
냉장고 빼면 다 구현했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