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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조건에 현지인의 수락이 필요한 경우였나!
종말의 하렘
뭔가 드라그 온 드라군이 떠오르는데
좋은거(천사기준)
쓰레기 같은 구인류는 제거하고 착한 신인류가 번성하는거다!
승리 후에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 말하자 그는 지체 없이 말했다.
"이 미래를 없는 것으로 해주세요."
소년, 이제 청년이 된 그는 자신을 희생하고 이런 미래가 반복되지 않게 누나와의 추억마저 희생했다.
아니 적어도 '세계는 망하지만 너와 나만의 세계가 완성되는' 전개로 해줘...
알았다...
좋음이란 뭘까
개인에게? 세상에?
어째서 맞서는거지? 너는 선택받은 신인류일텐데...!
..뭔가 비욘드 시타델이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