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경모에교단 | 21:03 | 조회 0 |루리웹
[16]
고양이육구 | 21:11 | 조회 0 |루리웹
[5]
대지뇨속 | 21:09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티니드로우 | 21:10 | 조회 0 |루리웹
[15]
징기벌레 | 21:10 | 조회 0 |루리웹
[24]
네리소나 | 21:10 | 조회 0 |루리웹
[15]
반닥1 | 21:06 | 조회 0 |루리웹
[26]
aespaKarina | 21:06 | 조회 0 |루리웹
[0]
라이센 | 20:0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0202659184 | 21:06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1:03 | 조회 0 |루리웹
[9]
라스피엘 | 21:0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21:02 | 조회 0 |루리웹
[7]
신 사 | 21:02 | 조회 0 |루리웹
[9]
하르켄 | 25/09/03 | 조회 0 |루리웹
우리 딸은 진짜 효녀네...ㄷㄷㄷ
몇살이길래 ㄷㄷㄷ
13살 이런건 아니겠지...
13살이 혼자 택배 무진장 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해본말입니다;;
딱봐도 그림나오네 부모집에 살면서 맨날 핸드폰만 하고 인터넷쇼핑에 방에서 나오지는 않고... 불평불만에 일할생각도 없으며 돈은 돈대로 쓰고...
빈부를 떠나서 자립할 수 있도록 키우는게 부모의 역할이지...
6070세대가 자식농사 망쳐서 지금 2030 베린듯...
요즘 사회적 문제중 하나죠
캥거루족
아들이든 딸이든 외동으로 자란 아이들중에 특히 더 많은듯요
정말 이뻐하는 딸은 빡시게 굴려야함. 마음속으로 당분간 이뻐해주고 사랑하고.. 그러면 성격이 엄청 밝아집니다. 왜냐면 혼자 해결해야 하기에.. 저는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