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맥스튜디오 | 02:55 | 조회 54 |SLR클럽
[4]
error37 | 02:45 | 조회 0 |루리웹
[15]
오줌만싸는고추 | 02:39 | 조회 0 |루리웹
[6]
| 02:17 | 조회 0 |루리웹
[16]
칼댕댕이 | 02:31 | 조회 0 |루리웹
[1]
인절미37 | 02:23 | 조회 36 |SLR클럽
[1]
52w | 02:16 | 조회 223 |SLR클럽
[3]
신 사 | 02:18 | 조회 0 |루리웹
[1]
황금달 | 02:25 | 조회 0 |루리웹
[6]
라이센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7]
털ㅋ | 02:20 | 조회 0 |루리웹
[11]
| 02:0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514721844 | 02:21 | 조회 0 |루리웹
[4]
참새는삐약 | 02:17 | 조회 0 |루리웹
[2]
Gouki | 02:06 | 조회 0 |루리웹
오뎅 춤추고 있을 때 모리아가 쳐들어온 건 맞음.
카이도vs모리아 전이 오뎅 복귀 전에 일어난 일
오뎅이 좀만 더 빨리 와서 모리아랑 합류했으면 카이도 사황 못 달았을 듯
둘다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데 오뎅은 적어도 부하들과 인질들을 지키기 위해 수년간 몸은 불사르지 않다가 마지막이 되서야 부하들을 위해 한번에 불사른거같네
그 해골 태워서 오뎅탕 먹은건 심했지만
저때는 춤 안추면 백성들 다 죽인다 협박한거니까 넘어가야지
사실 몰랐던 백성들한테 욕 엄청 먹었고
같은 행동 아님?
오뎅은 인질들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음. 이걸로 까는건 그냥 까기 위해 까는거지.
쟤들이 서로 만났거나 함께 싸울 수 있었다면 카이도는 목 떨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