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닷바람 | 18:31 | 조회 0 |루리웹
[1]
로젠다로의 하늘 | 16:28 | 조회 0 |루리웹
[9]
실버메탈 | 18:36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9116069340 | 18:3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930263903 | 25/09/04 | 조회 0 |루리웹
[18]
뱅드림 | 18:27 | 조회 0 |루리웹
[17]
블레이저메이트 | 18:30 | 조회 0 |루리웹
[7]
요시키군 | 18:29 | 조회 0 |루리웹
[32]
포근한섬유탈취제 | 18:29 | 조회 0 |루리웹
[17]
요시키군 | 18:24 | 조회 0 |루리웹
[7]
꼼그락 | 18:33 | 조회 168 |SLR클럽
[5]
해물이에요 | 17:58 | 조회 0 |루리웹
[3]
이단찢는 오그린 | 17:07 | 조회 0 |루리웹
[21]
시진핑 | 18:25 | 조회 0 |루리웹
[3]
알케이데스 | 17:35 | 조회 0 |루리웹
여자들이 마사지하면.. 대체로 너무 약해서..
그래서 손가락 힘으로 주무르는게 아니라 팔꿈치나 이런데로 문지르죠.
손보면 호리호리 해가지고 힘 쓸수가 없는 구조임 --;;
물론 무지막지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ㄷㅌ
우리 와이프도 괄사? 뭐 그런거 몇개 샀던데
꾹꾹 잘 눌러 줍니다 ㅋ 포인트를 아는거죠 뒷목이랑 어깨라인 눌러주면 시원하긴해요
전동 마사지기랑은 뭔가 다른 시원함 ㄷㄷㄷ
저야 마사지 좋아해서 많이 받아봐서 포인트를 잘 아는데 와이프는 마사지를 따로 받아본적이 없으니...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많이 당해? 보면 저절로 알게 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