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라스피엘????15:02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 코로로코15:07

  나도 배우긴 했어!!!

• L3v415:09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 코스코수15:03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 팔리탐 지소어15:03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 코로로코15:07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 autumn15:03

• 끼야하아!15:03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 이캘15:05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 인천버스15:07

  아버지가 관우신가...

• 병아리좋아15:08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