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6)

• 트레센1급트레이너14:56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 노비양반14:56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 수집가Lv9914:57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 b203071514:59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 루리웹-675945635414:59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 테레시스14:59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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