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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생들한테 '형이', '오빠가' 하면 오글 거려서 못하겠던데..
그냥 항상 '내가'라고 지칭함
싱하형은 조심해야하는게 맞긴하지
굴다리 카운트 5초전
딴건모르겠고 야구팀들은 건들지 말아다오
김택진은 자칭을 한게 아님
본인이
자매품 "오빠가~"
저런 스타일 졸라 피곤함. 선만 넘지 말고 친근하게 대하래. 근데 선이 자꾸 지 멋대로 바뀜.
형이 생각해도 니 말이 맞는거 같다
가세연 걔 애비 뒤지니까 NC에서 화환 보냈었지
그러고 보니 따웨이거도 저 ㅈㄹ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