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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과잉 공급 됨
나는 했는데 넌 왜 못해? 가 너무 심하게 깔림
노망이 났으면 주변의 첩들과 마망플레이나 즐길것이지...
그야 본인은 해냈는데 쟤넨 못하니까
히데요시가 괜히 노부나가 후계자(뺏음)이 될수 있던게 아님. 딱 자기 동생이 살아있을 때는 인망이 개쩔었음. 동생 죽고는 노망든거고,,,,,,
동생이 사실상 형 보좌를 잘한게 아닐까 싶은데
뭐야 막짤은 지금 상황임?
그리고 같이 버려져서 흩어졌던 친척이 찾아오니 목 베어서 죽이고(자신의 비천한 과거가 드러날까봐)
어머니의 자매,친척들 찾아내서 전부 살해함. - 실제 히데요시가 지시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