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인이 합의금 깎아달라고 하고는 2천만원 성형수술
근데 내가 기억하기로 이혼하고 나서 상대방 이제 기초생활수급자거든? 정신적 문제가 심해서 일을 못하는 상태인 정부 공인 엠생인데
(이런애 치료시켜서 갱생시키겠다고 결혼도 불사한 내가 레전드)
근데? 무슨 돈이?? 어디서 나와서??? 그렇게 비싼 시술을 했을까????
혹시?????
그리고 부정수급에 탈세에도 걸리지 않을까??????
그래서 경찰서 진술하러 가는 김에 고발장도 한장 던질 예정
하하 시팔 내가 관대하게 좋게 해결하자고 나올때 기었어야지 오히려 호구 털어먹기 식으로 나온게 너의 실수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옛말이 진짜였구나..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