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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제거는 상상해보니깐 스토리 써봄
'거의 15분 주갓어, 해체 못하면 몸으로 길을 열라!'
이때 역으로 프로파간다 들어가고 총알받이 할래? 북돼지 목아지 따고 민주주의 할래? 해버리면 대혼란 일어나지 않을까? 그 못보던 남조선 말투쓰는 아죠시들이 돈이랑 먹을거 좀 주고 화염병이나 수제폭탄 레시피같은것도 좀 알려주고
일본이 러일전쟁때부터 본격적으로 저걸 써먹었음
승리했다는데 사람만 갈아넣었고 얻은게 없으니까, 야스쿠니 신사와 군신신화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효과를 봤고, 태평양전쟁때까지 써먹었음.
그리고 그 영향은 아직도 있고.
국민들에게 나눠줄 생각이 없는 북돼지 입장에서는 딱이다 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