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9653264731 | 14:06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4:03 | 조회 0 |루리웹
[19]
요시키군 | 14:05 | 조회 0 |루리웹
[11]
剝製 | 14:05 | 조회 0 |루리웹
[11]
어쩔식기세척기 | 14:03 | 조회 0 |루리웹
[3]
WokeDEI8647 | 25/09/03 | 조회 0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13:56 | 조회 0 |루리웹
[14]
무관복 | 14:00 | 조회 0 |루리웹
[7]
푸에르토~리코 | 13:57 | 조회 0 |루리웹
[16]
김곤잘레스 | 13:59 | 조회 0 |루리웹
[26]
Quasar1.1 | 13:59 | 조회 0 |루리웹
[17]
비취 골렘 | 13:56 | 조회 0 |루리웹
[30]
DragonOfDojima | 13:59 | 조회 0 |루리웹
[26]
AquaStellar | 13:58 | 조회 0 |루리웹
[6]
YARH19 | 13:53 | 조회 151 |SLR클럽
위로의 말씀 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 며칠 외할머니가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잃는다는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이럴 땐 왜 그래야하는지 어린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망 왜 그래야하는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순간순간 터지네요...우리 힘내요ㅠㅠ
MOVE_HUMORBEST/178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