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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 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 며칠 외할머니가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잃는다는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이럴 땐 왜 그래야하는지 어린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망 왜 그래야하는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순간순간 터지네요...우리 힘내요ㅠㅠ
MOVE_HUMORBEST/178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