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 14:1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3637271 | 14:19 | 조회 0 |루리웹
[3]
네리소나 | 25/09/03 | 조회 0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25/09/03 | 조회 0 |루리웹
[9]
그냥남자사람 | 14:1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25/09/06 | 조회 0 |루리웹
[9]
찢썩렬 | 13:55 | 조회 2267 |보배드림
[11]
가운데 | 13:58 | 조회 833 |SLR클럽
[9]
봄날~* | 14:02 | 조회 993 |SLR클럽
[2]
쫀득한 카레 | 14:15 | 조회 0 |루리웹
[7]
◆고기방패◆ | 14:16 | 조회 0 |루리웹
[6]
루카스 포돌이 | 14:17 | 조회 0 |루리웹
[13]
부머 | 14:11 | 조회 0 |루리웹
[4]
하와와와와 | 14:05 | 조회 0 |루리웹
[13]
연방의하얀빅가슴 | 14:09 | 조회 0 |루리웹
위로의 말씀 드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요 며칠 외할머니가 너무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고 그랬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잃는다는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이럴 땐 왜 그래야하는지 어린아이처럼 울부짖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망 왜 그래야하는걸까요..:..ㅠㅠ
그러게요 순간순간 터지네요...우리 힘내요ㅠㅠ
MOVE_HUMORBEST/1787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