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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고 배틀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음
저건 시리즈가 뒤질 뻔한 것도 아니고 ㄹㅇ 뒤졌다는 평가 받은 상황에서 갑자기 신작 나와서 다들 놀랐지ㅋㅋㅋㅋ
리뷰 1만개에 최근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면 잘 나온 거 아닌가?
ㅇㅇ 잘 나와서 이해하는 거
저거 소식 나오기 얼마 전에도 신작 기대도 안 하고 전작 재밌다고 그립다는 유게이 글이 올라왔었는데..
리뷰 1000개라면 모를까 1만개 넘어간 시점에서도 저러면 이미 성공한 거라고 봐야지
긍정적인 의미의 이해
생각해보면 저 게임도 진짜 틈새시장 잘 노렸음
다른 레이싱 게임들 죄다 포르자 따라간다고 바짓가랑이 찢어지던 상황에서 그냥 지들 잘하는 거 만들어서 내놨는데 그게 먹힘
게임이 죽어서 그냥 구작 종종 돌리다가
타 게임 모드 나오고 전세계가 그거로 노는데
본가 부활 이러고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