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주장하는 내용 그리고 당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 다 봐보면
지금은 당이 잘못한건지, 피해자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건지
판단을 할 수가 없음....
오늘 당 공식 입장을 보면
피해자와 가해자가 다 합의한 외부인원 수사체를 만들어서
조사를 했고 그 합의체가 판단한 내용대로 당에서는
제명을 하고 조치를 했다는 거임...
그리고 그 수사체에서 피해자가 주장하는 피해 내용중 대부분은
받아 들이지 않았고 한건만 받아 들였다함..
아무튼 그래서 가해자 제명 조치 함...
오늘 강미정 대변인이 기자 회견을 하고
그걸 보고 당에서도 입장을 발표한거..
지금 상황에서는 양쪽 주장이 상반되는게 많음
일단은 진행 상황을 더 지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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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오늘 풀발기한 쓰레기새끼들 뭐라 씨부릴건지 지켜보시죠...
이동형tv 저널리스트M보세요. 이동형이 정리해줬습니다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이 친구가 가장 신뢰가 가더라고요. 겸공보다는..
더 두고 볼 노릇이지만 좀 수상함. 도대체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말은 없고 갑자기 최강욱이한테 화살을 돌리고...
솔직히 판 다 짜놓은 느낌.
1. 작년 성비위사건 피해자는 강미정이였으나 강미정본인이 씨끄럽게 안하고 본인이 안고 가려고 했음
2. 조용하게 안고 갔더니 어린 다른피해자가 생김
3. 어린피해자는 당황하고 어떻게 할지몰라 강미정을 찾아가 성비위가 있었다 얘기함.
4. 강미정입장에선 어린피해자는 공론화를 못시키겟다 생각해서 내가 해야겟다 생각함
5. 강미정이 당에다 윤리심판을 구성해달라 했는데
그 첫회의에 가해자라고 지목한 사람이 들어와 가해자, 피해자 같이 회의를 해버림(여기부터 어긋낫다 생각했다함)
6. 가해자가 두명인데 첫번째 가해자는 제명, 두번째
가해자는 당원권 1년정지(두번째 가해자가 더심한 가해를 했다고함)
7. 세종시당위원장이 피해자를 많이 도왔는데 최근 제명당했다고함
8. 조국대표가 돌아오면 해결되겟지하는 마지막희망이 있었지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 판단하고 기자회견 했다고함.
전체적으로 피해자중심으로 빠르게 처리못한 느낌이라고….
기레기들에겐 사실따윈 중요하지 않음.
당장 상대방을 조질 수 있다면 상관 안함.
어차피 대중은 앞에 일만 기억하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은 사기꾼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