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9630180449 | 00:55 | 조회 0 |루리웹
[16]
6234567239 | 00:55 | 조회 0 |루리웹
[12]
네리소나 | 00:5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52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00:48 | 조회 0 |루리웹
[8]
그랬으면좋겠네 | 00:34 | 조회 282 |SLR클럽
[11]
야옹야옹야옹냥 | 00:47 | 조회 0 |루리웹
[6]
피파광 | 00:45 | 조회 0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00:35 | 조회 0 |루리웹
[1]
칼댕댕이 | 00:42 | 조회 0 |루리웹
[26]
용들의왕 | 00:43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00:01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00:42 | 조회 0 |루리웹
[9]
| 00:40 | 조회 0 |루리웹
[9]
루나이트 | 00:36 | 조회 0 |루리웹
아이고..
사랑으로 키우시니 대단하세요 잘 키울꺼라 봅니다
아유 행복하게 자라거라 .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가슴아파라...
에휴 ㅠㅜ 슬프네
음..
꼭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겠지만 좌절을 겪을때마다 악의없는 원망에 부모는 또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진짜 눈코입 다 잘 붙어서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이니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기 욕심을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난 능력없고 자질없는 부모라는게 느껴진다...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더라면 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을것 같다.... 세상의 장애아를 키우고 기르시는 부모들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라고 보여진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