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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룡깃털설같이 일단 나오면 어떻게든 끝내긴 해야하는 논쟁같긴 한데, 결국 공룡깃털설처럼 받아들이긴 힘들거 같음
실존하는것이든 아니든 체감하는 인간은 그것에 대한 것을 정의하는 법인데, 시간을 이미 우린 체감했고, 그것을 '시간'이라고 정의한 것이기에..
결국 인간인 이상 인간의 관점에서 이해하려 들어야지 이걸 고차원적으로 이해하려드는건 무리수같음. 개인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면
내가 무슨일을 하던 미래는 고정되어있다는건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