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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론.. 요상한 뷔페들 보다 그냥 갈비탕 맛있게 끌여주는게 더 낫던디..
Raum...독일어 쓴거 같은데.. The라니... Der Raum이라고 하지..
본문에서 보이듯, "맛은 좋았다" 라고 합니다. 문제는 "회전 속도" 를 못 맞추는 것부터 "잔에 따라두는 양" 등등인데... 잔에 따라두는 양을 저따위로 하는 것을 봐도, 최소한 "책임자 - 윗선의 구체적인 지시" 때문에 저렇게 했을 것 같단 말이죠. 아무리 "개별 직원" 이 정신을 놓았다 한들, 저걸 상식적인 "따라놓는 한 잔의 분량" 이라고 볼 수 있을까 싶다는 겁니다. "원가 절감 운운하는 윗대가리의 지시 - 까라면 까라 등등" 이 아닐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싶다는 겁니다. 회전 속도를 못 따라가는 것 또한, "미리 다 만들어놨다가 폐기하면 니가 책임질 거냐?" 등등으로, 최소한의 최소한의 최소한만 만들라고 볶아대는 것 때문에 저런 상황에 봉착한 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스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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