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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식재료보단 음식점 갈려고오는 사람들 많더라
무슨 혐오 렉카임? ㄷㄷ
넌 사람 따라 다니면서 시비거는 찐따 쉑이고?
애초에 부산사람은 자갈치 안감
거긴 토박이한테도 덤탱이 침
굳이 자잘치만 문제인게 아니라 대부분 어시장은 눈탱이 쳐맞는거라 안가는게 맞는거
싯가 ㅇㅈㄹ 하면서 파니 ㅈ같아서 안가는거지
어디서 떼온건지 출처도 알수없는걸 내놓고 팔아서 도저히 못사겠더라. 대충 어디서 도화지 뜯어와서 적어놨는데 믿을수가 있어야지.
수산시장 눈탱이 수법 고발하던 유튜버한테
댓글로 딸 신변위협 갈긴 놈도 있지
저 새끼 안 잡혔나
??? : 아이고 사람들이 안오니 장사가 안된다. 지역경제야 나를 살려라
싯가 이 ㅈㄹ에
나도 연안부두에서 사먹었더니 가격 부른대로 냈다가
울 어무니가 비싸게 불렀다면서 개 깜놀
나중에 하는 변명이 울 어무니가 나중에 사기로한 생선이랑 같이 계산했다고 하는데
좀 미안하지만 개소리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강매는 진짜 자주 당함.
옛날에 추석 시즌에 전 가게 앞에서 뭘 살까 고민하는데, 가게 주인이 본인 마음대로 막 담더니 나더러 2만원라 함.
담은 것도 잘 안 팔리는 두부, 녹두전 이런 것들이었음.
그 하는 꼴 빤히 보다 그냥 돌아서서 가니까 큰 소리로 뭐라 하더라.
주차장문제랑 카드문제,싯가에,위생문제 여러가지로 눈에보이는게 많음
애용하자
마트 수산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