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769257627 | 03:2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308473106 | 03:12 | 조회 0 |루리웹
[1]
쎅쓰쎅쓰 | 03:20 | 조회 0 |루리웹
[4]
Jejnndj | 02:5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869167752 | 02:4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308473106 | 02:57 | 조회 0 |루리웹
[1]
지니어스z | 03:12 | 조회 37 |SLR클럽
[2]
생물학과대학원생 | 01:25 | 조회 0 |루리웹
[3]
인생최후의일격 | 02:12 | 조회 0 |루리웹
[8]
바보오징어자라라 | 02:46 | 조회 0 |루리웹
[2]
체데크 | 25/09/04 | 조회 430 |보배드림
[3]
루리웹-8577837415 | 02:23 | 조회 0 |루리웹
[5]
안유댕 | 25/09/03 | 조회 0 |루리웹
[18]
| 02:09 | 조회 2110 |오늘의유머
[4]
꼬마애기엄마 | 02:08 | 조회 1348 |오늘의유머
지나가 버린 세월 ..
오천만원과 바꿔버린 과거
아이 둘이랑 같이 유학지원 온듯한 학부모같네요.
잘 살고 있군요!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게 아무리 재벌이라도 하룻밤에 수천만원이면...
그 심리가 연예인을 취했다는 성취감이 큰몫이겠쥬???
30대 후반 일텐데.. 돈이 그렇게 아쉬웠을까? 행사 몇번만 뛰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