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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말이지? 본인의 고통은 절대 타인이 이해 할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거지..그래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옆에 소중한 사람이 지켜보고 밥 한끼 해줄 사람이 있는것 만으로 힘이 되는거지 어쭙 잖은 말은 대려 상처만 주지. 그냥 옆에 있어 주는게 제일 좋은 약임
우주를 봐 우리는 정말 작고 나약한 존재잖아
강하다는건 있을수없는거야
나약함
탄소배출도 줄이고 우울증도 줄이고
일석이조네
우을증 환자에게 제일 좋은 말은
병원에 가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