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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휴먼스토리에서 봄
뭔 상황인겨;;;
저런경우는 각 요리당 코스트산정도 안해봤을 확률이 99%이상일거임
코스트 산정보다는 대출이랑 이런저런거 땡겨쓴게 너무 많아서 + 꽃게가격이 1.5배~2배 넘게 상승해 여러모로 악재가 겹쳐서 그런듯
남편이 어떤데...??
장사시작전에 단가체크를 안한겨? 어쩧게 월 2천매출이 적자야...
이해불가..
음식 파는 가격이랑 코스트 안맞추고 장사하나...어떻게 3천 팔고 천이 적자인거지
의외로 5000원에 만들어서 10000원에 팔면 5000원 남네?
로 계산 하고 장사 시작 하는 사람들 많다...
돈 들어가는게 재료비만 있는게 아닌데;;;
안타깝구만
??? 코스트 산정에 마진남겨서 물가 오락가락해도 어느정도 버틸수있게 해야 하는거 기본아닌가...???
뭔가게길래?
꽃게 얘기 나오는거면 게장?
흠 저정도의 적자는 심각한데ㄷㄷ
근데 뭘하는가계이길래 뒤에 빵트레이랑 쨈같은거 팔고있는데 꽃게가격이야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