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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 그래도 마라탕보다는 탕후루가 더 맛있던데
사람들은 그게 아니었나봐
제로칼로리 전성시대인데
중국발 불량식품의 대명사 췌장 조지고 이빨 조지는 원흉으로 온갖 매체에 찍혔는데 무슨수로 살아남겠냐고
종종 지나가던 길에 있는 탕후루 집은 감자튀김 집으로 바뀌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