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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거 쩡이냐는 댓글
중간내용 어디갔냐는 댓글
같은건 없겠지...
저기서 어떤 드리프트가 생겨야 쩡이....
사회에 찌든 형과 그 형을 속물로 여기는 동생 이야기는 아는데
우애좋은 형제
이렇게 훈훈한것도 그렸어 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