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들이 호평하는 드웨인 존슨 신작 근황
MMA 선수 마크 커를 다룬 A24 실화 영화로, 정극 연기로 전환해 도전한 [더 스매싱 머신]
로튼 80대에서 좋게 출발했고
베니스 영화제에서 15분간 기립박수를 받아 드웨인 존슨이 감격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음.
특히 주연인 드웨인의 연기력이 고평가받았기에 더 의미있던 박수.
뭐 이런저런 구설수 등등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출발에 좋은 영화면 당연히 축하해줘야 할 일이지.
축하해요 더락! 이제 더 깊은 물에서 노는거야!
"몇 년 전, 주변을 둘러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내가 내 꿈을 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꿈을 살고 있는 걸까?'
그런 상황에선 두 가지 선택이 있다고 봐요. ‘글쎄, 지금이 현실이고 괜찮으니까, 나는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라며 현상 유지에 안주하거나, ‘지금 당장 내 꿈을 살고 싶다’고 결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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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슈 ㅅ벌 당신이 돈번다고 근육맨 원툴로 나대다가 어
분노질주에서 깽판치다 쫓겨나고 디씨 블랙아담 조지고 쫓겨나고
그러다 근육맨 놀음도 이젠 안팔리니까 필사적으로 커리어 전환한거잖아
바티스타 따라하기 소리 나오는 판에 뭔 진짜 꿈 소리야
아 ㄹㅇ 진짜 잘하시더라
A24 라는 영화사 대단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