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창가 근황 ㄷㄷㄷ +270 [11]

댓글(11)

• 티오티원09/01

  2000년도에 대학교를 수원에서 다녀서 수원역에서.종종 술을마시곤했는데 그쪽으로 들어간적이있었지요. 아직도 그 누님의 멘트가 기억이 납니다.
  
  오빠 놀다가~~
  
  아직학생이예요~~
  
  학생은 꼬추없나

• 준서준09/02

  정말 그 누나가 꼬추라고 했나?
  
  한 글자로 표현했지 싶은데... ㅎㅎ

• 보베드릴09/02

  그건 사실 전국 공통 멘트입니다. 여러가지 패러디도 있지요.
  
  학생은 그거 안하나~~

• 차는없다09/01

  귀부터 만져보져~ ㅎ

• 일단좀맞자09/02

  귀를 왜 만져용?

• 분뇨조준잘해09/02

  @일단좀맞자 다른데도 만지고 귀두 만지고

• 게임체인져09/02

  공창제를 법제화 하라
  
  
  
  음성적 성매매와
  
  
  
  기형적 성폭행을 막는 효과적 방법
  
  
  
  조선시대 유교사상도 아니고
  
  
  
  시대가 얼마나 변했나
  
  
  
  건전한 성매매가 필요하다
  
  
  
  가난하고 없는 사람의 성욕도 똑같이 가치있다

• 주작판독기09/02

  합법화 하면 세금안낼려고 불법으로 영업할듯 ㅋㅋㅋ 원래 그런짓하던놈들이라

• 무었이든방법은있다09/02

  내가고딩땐
  
  
  
  연신내 양지극장 근처에도있었는데.
  
  
  
  학교끝나고 일부러 그쪽으로 지나가면서
  
  
  
  슬쩍 쳐다보고~~

• R군09/02

  신분세탁 이란게 저런거군요 꼭 쥴리같네

• 당신의구녁09/02

  아직도 기억난다
  
  버디버디 채팅해서 수원년
  
  3 대 3 만났는데 술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무르익을 즘 돈 주고 쎽쯔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던 3인조 몸팔이들